M&A 장터
年 매출 300억 플라스틱 사출업체 매각

플라스틱 사출업체 A사가 인수합병(M&A)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비상장사인 A사는 지분 100% 매각을 추진 중이다. 연매출 약 300억원에 자산 규모는 약 200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4~5%,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마진율은 10% 수준이다.

A사는 다수의 매출처를 확보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주력 제품인 자동차 부품 외에 의료기기, 가정용품 등 다양한 분야로 생산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거래자문(CF)본부장은 “건전한 재무구조와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매력적인 회사”라며 “설비 및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가 이뤄져 인수 후 추가 출자 없이 경영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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