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스톤은 독일 포드(FORD MOTORS COMPANY LTD.)와 593억2300만원 규모의 엔진피스톤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0.1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31일까지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