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S&T중공업, 3분기 영업익 13억…적자지속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02 10:20 수정2018.11.02 1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T중공업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억3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돼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01억5100만원으로 10.7% 줄었고 순이익은 17억3600만원으로 5686.7% 증가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T중공업, 2분기 영업손실 3억…전년比 적자 폭 축소 S&T중공업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3억4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을 45.4% 축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15억5300만원으로 5%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억700만원으로 69.6% 급감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2 S&T중공업, 1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S&T중공업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KB증권과 1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20일까지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3 S&T중공업, 1분기 영업손실 47억원…적자 전환 S&T중공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7억원으로 집계돼 작년 동기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고 2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869억원으로 25.4%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0억원으로 적자 폭이 커졌다.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