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억3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돼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01억5100만원으로 10.7% 줄었고 순이익은 17억3600만원으로 5686.7% 증가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