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이 남석우 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송준섭 이사를 대표이사직에 선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최대주주도 남석우 외 특수관계자 5인에서 아이티센으로 변결됐다.

아이티센은 남석우 외 특수관계자 5인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1189만19주(24.85%)를 경영 참여를 위해 장외 매입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