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유니테스트, 3Q 영업익 209억원…전년比 2579.3% 증가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26 10:09 수정2018.10.26 1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니테스트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9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579.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35억원으로 426.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51억원으로 855.2% 증가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니테스트, 30억 규모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 계약 해지 유니테스트는 에스엠에너지와 지난 8월 맺은 29억8200만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이 상대방의 계약해지 통보에 의해 취소됐다고 8일 공시했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2 유니테스트, 98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유니테스트는 SK하이닉스와 98억9185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5.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3 유니테스트, 140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유니테스트는 대만 바도체 제조사 난야테크놀로지(Nanya Technology Corporation)와 140억38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는 회사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8.3%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1월6일까지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