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은 SK하이닉스와 24억1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