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가 중국 북전애사특(강소)과기유한공사와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84억원으로 작년 매출의 25.5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4월 1일까지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