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니아는 LG전자와 155억4800만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8.5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31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인베니아는 LG디스플레이차이나하이테크와 687억90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는 회사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7.7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019년 2월28일까지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인베니아는 중국 BOE(Wuhan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686억89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7.7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0년 8월21일까지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