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니아LG전자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3억5200만원으로 작년 연결기준 매출의 2.39%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