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는 이장한 종근당 회장의 장녀 이주경 씨가 보통주 2198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주경 씨의 보유지분은 9만7578주(1.95%)로 늘었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