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홀딩스동남합성 지분을 매입하고 자회사로 편입시켰다고 19일 공시했다.

동남합성에 대한 미원홀딩스의 지분은 기존 0.1%에서 22.9%로 늘어났다. 편입 후 동남합성의 지분가액은 180억9,900만원으로 자산총액 대비 비중 14.7%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