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흥구석유 "주가급등 관련 중요 공시사항 없어" 김은지 기자 입력2018.10.16 14:05 수정2018.10.16 14: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흥구석유는 최근 현저한 시황 변동(주가 급등)에 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16일 답변했다.회사 측은 "최근 기획재정부의 유류세 인하 방안은 시장에 단가 인하로 즉시 반영되기 때문에 회사가 취득할 이익은 제한돼 있다"고 설명했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흥구석유, 주당 100원 결산 배당 흥구석유는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을 결산 배당한다고 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6%, 배당금총액은 14억5400여만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2 삼보산업 "주가급등 이유없다" 삼보산업은 30일 주가급등 사유를 묻는 조회공시 답변에서 "시황변동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라고 밝혔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3 양지사 "주가급등 관련 공시할 정보 없어" 양지사는 최근의 주가 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신중히 검토했으나 답변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18일 밝혔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