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보령제약 글로벌세일즈팀의 안영민 대리, 오장석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박재록 보령제약 글로벌세일즈팀 이사, 조나스 안가라 딥파락 인듀어메디칼 약제최고책임자, 김영석 보령제약 개발본부 상무,조종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이사.

왼쪽부터 보령제약 글로벌세일즈팀의 안영민 대리, 오장석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박재록 보령제약 글로벌세일즈팀 이사, 조나스 안가라 딥파락 인듀어메디칼 약제최고책임자, 김영석 보령제약 개발본부 상무,조종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이사.

보령제약(12,800 +1.59%)은 필리핀 제약사인 인듀어메디칼과 이피마이신주 에이디마이신주 옥살리플라틴주 네오타빈주 등 항암제 4개 품목에 대한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3년간 총 50억원(400만달러) 규모의 의약품을 공급하게 된다. 보령제약은 이미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항암제를 수출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으로 시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2002년 창립된 인듀어메디칼은 필파마웰스그룹의 7개 계열사 중 하나다. 지난해 약 11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중견 제약사란 설명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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