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6분 현재 삼성전자(50,500 +0.80%)는 전날보다 1150원(2.54%) 내린 4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82,000 +0.99%), 셀트리온(186,500 +1.63%), 삼성바이오로직스(333,000 +2.15%), 포스코(226,500 0.00%), 삼성물산(91,900 -0.22%), LG화학(302,000 -0.33%), 신한지주(43,000 +1.06%), 현대모비스(244,000 -0.61%), SK(239,000 +1.70%), SK이노베이션(162,000 -1.22%) 등도 1~4%대 하락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미 국채금리 상승 부담과 기술주 불안이 겹치며 급락했다.

1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31.83포인트(3.15%) 폭락한 25,598.74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94.66포인트(3.29%) 급락한 2785.68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5.97포인트(4.08%) 폭락한 7422.05에 장을 마무리지었다.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지난 2월 초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

나스닥은 2016년 6월 24일 이후 2년여 만에 가장 크게 하락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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