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에스엠에너지와 지난 8월 맺은 29억8200만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이 상대방의 계약해지 통보에 의해 취소됐다고 8일 공시했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