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GS건설'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계, 매수 창구 상위에 포진 - 노무라, 에스지 등

04일 GS건설은 장 초반 56,000원까지 오르며 지난 10월 02일 이후 2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38% 오른 5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55,8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54,800원(+0.18%)까지 비교적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상승 반전해서 현재 56,000원(+2.38%)까지 상승하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매수 창구 상위에 포진 - 노무라, 에스지 등
매수 창구 상위에 노무라, 에스지 등 외국계 증권사가 포진해 있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CS증권과 골드만이 눈에 띄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노무라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SKC코오롱PI, 신세계인터내셔날 등이 있다.

[표]GS건설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GS건설'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계, 매수 창구 상위에 포진 - 노무라, 에스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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