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에스충북방송은 박인숙 외 12명이 사외이사 김형배 씨에 대해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