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이엔에스는 신세계건설로부터 111억8876만원 규모 메리어트호텔 리모델링공사를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7.9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9월30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