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텍, 화성 토지·건물 매입 3개월 뒤로 늦춘다
앞서 지난 5월16일 썬텍은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위한 부지매입 명목으로 본건 토지와 건물을 계약금 포함 63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산총액(329억2943만원)의 19.13%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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