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S-Oil' 52주 신고가 경신, 2018.2Q, 매출액 6,003십억(+28.7%), 영업이익 403십억(+243.3%)

전일 4.21% 상승하며 장을 마친 S-Oil은 장시작과 함께 136,5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오전 09시 01분 현재 S-Oil은 136,000원(0.0%)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136,5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에 주가는 계속 밀려서 136,000원(0%)까지 소폭 조정 받는 모습이다.

◆ 최근 분기 실적
- 2018.2Q, 매출액 6,003십억(+28.7%), 영업이익 403십억(+243.3%)
S-Oil의 2018년 2사분기 매출액은 6,003십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28.68%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403십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243.3% 증가했다. 이 기업은 이번 분기를 포함해서 최근 4분기 연속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중 최대 실적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영업이익을 126%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피 상위 13%, 상위 8%에 랭킹되고 있다.

[표]S-Oil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S-Oil' 52주 신고가 경신, 2018.2Q, 매출액 6,003십억(+28.7%), 영업이익 403십억(+243.3%)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향후 3년간 계속 좋다 - 신한금융투자, 매수(유지)
09월 27일 신한금융투자의 이응주, 한상원 애널리스트는 S-Oil에 대해 "2H18 영업이익은 1H18 대비 32.1% 증가하겠다. 정제마진 강세와 석유화학 부문 핵심 제품인 PX 스프레드 급등 덕분이다. 9월 정제마진은 6월 저점 대비 2.3달러 개선되었다. 난방유 성수기 도래, 미국 정유사 정기보수 등을 고려하면 정제마진 강세는 지속되겠다. PX(폴리에스터 기초 원료) 스프레드는 2013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화섬 수요 증가와 공급 차질 덕분이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170,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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