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미국의 스카이웍스와 15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0.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0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