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코나아이' 52주 신고가 경신, 변화하는 금융산업의 트렌드세터

18일 코나아이는 장 초반 20,3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9월 14일 이후 4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2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32% 오른 20,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19,6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9,450원(-0.77%)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20,300원(+3.57%)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20,250원(+3.32%)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변화하는 금융산업의 트렌드세터
09월 05일 유안타증권의 박진형 애널리스트는 코나아이에 대해 "코나카드는 선불카드 결제 플랫폼과 B2C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B2B와 B2G에서도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먼저 B2B 부문에서, 업체들은 직접적인 플랫폼 개발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코나카드는 수수료를 수취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진다. 최근 코나카드는 SKT와 제휴한 ‘0(Young) 카드’를 출시했으며, 향후 프랜차이즈/도소매 유통업체 등 다양한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가 확대될 전망이다" 라고 분석했다.

◆ 거래원 동향
-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미래에셋, 하나금융 등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하나금융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코리아오토글라스, 에코플라스틱 등이 있다.

[표]코나아이 거래원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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