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영원무역'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5% 수준

13일 영원무역은 장 초반 40,150원까지 오르며 지난 09월 12일 이후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12% 오른 40,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39,65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40,150원(+0.25%)까지 상승했다가, 소폭 조정을 받아 현재 40,100원(+0.12%)에서 머물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5% 수준
거래원 동향은 모건스, CS증권,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모건스와 CS증권이 눈에 띄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15%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모건스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삼영무역, 하이트진로 등이 있다.

[표]영원무역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영원무역'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5% 수준


◆ Valuation
- 전일 종가 기준 PER 18.5배, PBR 1.1배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 종목의 PER는 18.5배, PBR은 1.1배이다. PER는 유통업업종의 평균 PER 5.3배 대비 +13.2배 높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31%에 있고, PBR은 유통업업종의 평균 PBR 1.6배 대비 -0.5배 낮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36%에 위치한다.


[표]영원무역 Valuation
[한경로보뉴스] '영원무역'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5% 수준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