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캡(3,610 -2.17%)이 코스닥 상장 첫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공모가는 소폭 상회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14분 현재 디지캡은 시초가보다 1100원(8.30%) 하락한 1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2000원)보다 110% 높은 1만3250원으로 결정됐다.

2000년 설립된 디지캡은 디지털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보호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63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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