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가 삼성 세미콘덕터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83억27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20.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 3월 25일까지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