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에스티아이, 583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9.05 14:15 수정2018.09.05 14: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스티아이가 삼성 세미콘덕터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583억27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20.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 3월 25일까지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은행, 20일 임시주주총회 소집 광주은행이 오는 20일 광주광역시 동구 제봉로 225 광주은행 본점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5일 공시했다.이날 임시 주총에서는 JB금융지주와 주식 포괄적 교환 계약서 체결 승인의 건과 사외이사 선임의 건을 다룰 예정이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미래에셋대우, 6일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개최 미래에셋대우가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연다고 5일 공시했다.기업설명회는 6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소규모 그룹 미팅 형식으로 열린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동북아12호선박투자, 주당 75원 수입분배 동북아12호선박투자는 주당 75.6164원을 수입 분배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분배금 총액은 1억1990만원이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