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31일 디지털 광고 전문 업체인 코스닥 상장사 인크로스에 대해 “미디어렙 부문의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인크로스의 주가는 올해 고점 대비 약 35% 하락한 2만1000원~2만3000원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윤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이벤트로 하반기 광고시장 성수기가 예상된다”며 “하반기 실적 확인과 함께 이익증가 추세가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제시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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