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은 믹서용기에 자성체가 구비되는 믹서기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부피가 큰 음식물 등을 단시간에 분쇄할 수 있다”며 “곧 출시할 웰빙 가전 신제품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