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디젠스, 18억 CB 만기전 사채취득 김소현 기자 입력2018.08.24 14:52 수정2018.08.24 14: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젠스는 2016년 11월 발행한 18억23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기한이익상실사유로로 인한 조기상환 청구에 따라 만기 전에 장외매수를 통해 취득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는 취득후 사채를 말소한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젠스, 지난해 영업손 14억…전년비 적자전환 디젠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4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2% 감소한 1076억9100만원, 당기순손실은 적자전환한 65억원으로 집계됐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2 디젠스, 지난해 영업익 47억원…전년比 25.6%↑ 디젠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7억3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5.6%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99억4900만원, 당기순이익은 21억7900만원으로 각각 16.2%, 19.4% 늘었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3 태영건설, 869억 규모 오피스텔 신축공사 수주 태영건설은 869억5500만원 규모의 부산 부전동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회사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2.6%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방은 KMJ D&C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