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계열회사인 네이버 프랑스 SAS(Naver France SAS)의 주식 200만 주를 2588억6400만원에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4.9%에 해당한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