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롯데인천개발, 자회사에서 탈퇴 결정"
이로써 자회사에 대한 지분비율이 기존 37.5%에서 15.0%로 감소했다. 롯데지주 자회사는 기존 25개에서 24개로 줄었다.
회사 측은 "롯데물산이 보유 중인 롯데인천개발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함에 따라 롯데인
천개발 최다출자자가 롯데지주에서 롯데물산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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