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Hot Stock] 다나와 입력2018.08.22 18:00 수정2018.08.23 01:4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코스닥시장에서 1850원(10.22%) 오른 1만9950원에 마감했다. 장중 2만65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폭염을 피해 실내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늘면서 에어컨과 조립형 개인용컴퓨터(PC) 판매량이 증가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ot Stock] 넷마블 21일 6500원(5.56%) 오른 12만3500원에 마감했다. 지난 3월 이후 신규 게임에 대한 판호(유통 허가권) 발급을 중단했던 중국 당국이 이르면 9월부터 게임 승인 심사와 판호 발급을 재개할 것이란 전망이 증권가에 퍼지면서 주가가 올랐다. 2 [Hot Stock] 태광 20일 1150원(9.75%) 오른 1만2950원에 장을 마쳤다. 북미지역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 투자가 늘면서 관이음쇠 수주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주가를 밀어올렸다. 리딩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의 분기별 평균 수주액은 지난해 433억원에서 올해 473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3 [Hot Stock] 한일현대시멘트 지난 한 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20.33% 올랐다. 지난 13일 열린 남북한 고위급회담에서 다음달 3차 남북 정상회담 평양 개최가 확정되자 경제협력 사업 수혜 기대에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