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는 SK건설과 86억원 규모의 화공플랜트 기자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9년 8월20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