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야(1,225 -1.21%)가 85억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큰 폭의 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일야는 전 거래일 대비 395원(16.16%) 내린 2050원을 기록 중이다.

일반적으로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의 지분율을 희석시키는 효과가 있어 주가 하락으로 이어진다.

앞서 일야는 전날 장 종료 후 약 85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신주는 현재 발행주식총수(978만주)의 63% 가량인 612만주다. 신주 발행 예정가는 1390원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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