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솔루션이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8분 현재 시초가보다 850원(3.01%) 오른 2만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2만9000원)보다 소폭 낮은 2만8200원으로 결정됐다.

바이오솔루션은 세포기반 바이오기술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골관절염 세포치료제인 카티라이프의 품목허가와 인체조직모델의 OECD TG(Test Guideline) 등재를 앞두고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