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중고장비 클러스터 조성 및 사업 확대를 위해 479억원 규모의 공장신축 등 신규시설 투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43.52%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