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는 553억7400만원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1.4%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방은 중국 업체(Mianya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다.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4일까지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영우디에스피는 중국의 'Chengdu CEC Panda Display Technology Co., Ltd'와 25억69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0.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15일까지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영우디에스피는 중국 원구(Yungu (GU‘an) Technology Co.,Ltd)와 156억4869만원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2016년 매출액의 10.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3월14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