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은 중국 BOE(Mianya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168억52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6.7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1월11일까지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