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솔루션은 배성기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배 사외이사는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한국중부발전 사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19년 6월 18일까지다. 대창솔루션 이사는 총 8명이며 사외이사는 2명이다.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대창솔루션은 캐나다에 원전 핵폐기물 컨테이너를 공급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금액은 91억773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21.29%에 해당한다.회사 측은 "계약금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이라며 "상기 계약기간 종료일은 납기일 기준이며, 양사간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했다.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대창솔루션은 운영자금 50억원 마련을 위해 대성자산운용을 대상으로 신주 308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 발행가액은 1635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5월26일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10일이다.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