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아이씨에스는 자궁근전도 신호를 기반으로 임산부의 조산예측기능을 갖는 임산부 모니터링 시스템 관련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다양한 생체신호 모니터링 기반의 '의료정보판단 지원' 사례로 환자의 안정성과 진료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멕아이씨에스의 포괄적 'ICU Work Station'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