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한솔케미칼' 52주 신고가 경신, 과산화수소 튼튼한 수요와 Capa 증설효과 기대

07일 오후 14시 25분 현재 한솔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5.37% 오른 8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솔케미칼은 이날 10개월 여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주가의 흐름은 77,6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에 밀리지 않고 계속 상승해서 82,400원(+5.37%)까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과산화수소 튼튼한 수요와 Capa 증설효과 기대
08월 03일 메리츠종금증권의 윤주호 애널리스트는 한솔케미칼에 대해 "과산화수소는 전통적으로 섬유와 제지 등에서 주로 사용되다가 반도체 세정공정으로도 사용. 국내 반도체용 과산화수소는 동사를 비롯한 OCI와 함께 과점 중인 상황. 최근 반도체 미세화 공정으로 인해 고순도 제품의 수요 확대로 이어지는 중. 현 국내 capacity 의 약 30%에 해당하는30,000톤 증설 진행 중 ('18년말 완공 예정),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시안공장 증설에 따라 지속적인 판매량 증가 예상" 이라고 분석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9% 수준
거래원 동향은 CS증권, 메릴린치, 하나금융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위치하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19% 수준이다.

[표]한솔케미칼 거래원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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