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비엠티, 2분기 영업이익 27억…전년비 59.9%↑ 박상재 기자 입력2018.08.07 10:15 수정2018.08.07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엠티는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17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을 거뒀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1%%, 59.9% 증가했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금투 "비엠티 영업이익 81% 증가할 것" 신한금융투자는 산업용 밸브 제조업체인 코스닥 상장사 비엠티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81% 증가한 10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8일 전망했다. 비엠티는 반도체 제조에 쓰이는 반도체용 초정밀 고청정 제품(UHP)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밀고 있다.한경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반도체 전방기업의 투자확대로 UHP가 비엠티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2 비엠티, 주당 100원 현금배당 비엠티는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7%이고 배당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3 비엠티, 3분기 영업이익 10억 '흑자전환' 비엠티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억9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4억3500만원으로 76.8% 늘었으며 순이익은 7억5100만원으로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