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6일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6.21포인트(0.27%) 오른 2,293.89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83포인트(0.04%) 오른 2,288.51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긍정적인 실적에 힘입어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5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46%), 나스닥 지수(0.12%)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79억원, 9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32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김성환 부국증권 연구원은 "소재, 장비 등 지난주에 낙폭이 컸던 부문이 올라오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0.33%), 포스코(4.35%), 현대차(1.21%), 삼성바이오로직스(0.64%), NAVER(2.05%), 현대모비스(1.56%) 등이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0.60%), LG화학(-0.28%) 등은 약세다.

셀트리온과 삼성물산은 보합세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3.12%), 보험(1.74%), 운송장비(1.27%) 등이 강세고 전기가스(-2.15%), 건설(-0.84%), 은행(-0.65%) 등은 내림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1포인트(0.08%) 오른 789.42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0.45포인트(0.06%) 오른 789.26으로 출발해 790선 안팎에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8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억원, 5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나노스(3.01%), 신라젠(1.35%), 스튜디오드래곤(0.10%), 에이치엘비(3.78%) 등이 강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0.54%), 메디톡스(-1.62%), 바이로메드(-0.29%), 펄어비스(-0.34%), 포스코켐텍(-1.93%), 등은 하락하고 있다.

CJ ENM은 보합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