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11,600 -1.28%)이 24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약세다.

6일 오전 9시14분 현재 롯데관광개발은 전날보다 500원(2.69%) 내린 1만8100원을 기록 중이다.

회사는 제주도 복합리조트 건설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24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지난 3일 공시했다. 주당 발행가격은 1만2900원, 발행규모는 1860만4651주다. 신주 발행규모는 기존 발행주식수의 41.0%에 달하는 규모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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