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씨엔에스는 3일 흥원건설과 125억1800만원 규모의 경부선 상동-밀양간 밀양강교 교량개량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총 매출의 5.6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2년 9월 23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