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가 김용수 대표이사 사임 소식에 장초반 하락세다.

2일 오전 9시13분 현재 바이로메드는 전날보다 6900원(3.33%) 내린 20만300원을 기록 중이다.

회사는 기존 김선영, 김용수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용수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김선영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