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비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10시 51분 현재 코스맥스(71,000 +1.87%)는 전날보다 1만원(7.35%) 오른 1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10,800 +0.93%), 잇츠한불(19,300 +3.21%), 제이준코스메틱(4,290 +2.02%), 아모레G(67,900 +6.76%), LG생활건강(1,262,000 -0.79%), 에프앤리퍼블릭(1,035 +2.99%), 아모레퍼시픽(152,500 +2.01%), 한국콜마(42,750 +3.26%) 등 화장품 주들이 3~7%대 강세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17,600 +0.28%), 호텔신라(79,100 +0.38%), 신세계(247,000 +0.61%), GKL(21,800 +0.46%)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들 종목의 강세는 한국과 중국이 고위급 경제 협의를 개최해 사드 갈등 봉합 이후에도 신속히 회복되지 않고 있는 양국 간 교류 및 경제협력 등의 조기 정상화 방안을 논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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