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홀딩컴퍼니(364 -0.82%)가 400억원 규모의 초록뱀(1,430 -2.05%)미디어 주식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장초반 급등세다.

1일 오전 9시2분 현재 W홀딩컴퍼니는 전날보다 55원(7.50%) 오른 788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초록뱀은 전날보다 250원(17.86%) 오른 16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초록뱀은 장 시작과 동시에 주가가 20% 넘게 치솟으면서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W홀딩컴퍼니는 전날 초록뱀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주식 3231만177주(지분율 32.91%)를 400억원에 취득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지분 취득목적은 경영 참여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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