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사이언스(64,700 0.00%)는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2분기 개별기준 매출 156억3900만원, 영업이익 29억5800만원, 순이익 25억4200만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69.2%, 147.1%, 129.4% 증가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다.

에이치엘사이언스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2.4% 늘어난 284억3200만원, 영업이익은 108.5% 늘어난 57억82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99.5% 늘어난 50억3400만원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기능성석류농축액 관련 제품의 판매호조 및 원료매출 증대가 상반기 최고실적 달성에 기여했다"며 "하반기에도 기능성석류관련 제품 판매호조 및 원료매출 증대, 다양한 신상품 출시, 유통채널 확대 추진, 해외수출 증가가 예상돼 실적호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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