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은 일본 API 코퍼레이션과 147억6000만원 규모의 'Loxoprofen Na Hydrate'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기준 매출의 7.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3년 7월31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