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은 올해 2분기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60% 감소한 76억7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8억1800만원으로 8.55% 증가했고, 순이익은 62억6100만원으로 17.22% 감소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