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테믹스는 '녹용 줄기세포 배양액을 포함하는 피부 재생용 기능성 조성물'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녹용 줄기세포 배양액을 포함하는 기능성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피부 개선 및 상처 치료 효과가 있는 기능성 조성물에 관한 것"이라며 "피부 미백, 보습, 주름 개선 및 노화 방지 등 피부 개선 및 상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조성물과 제조 방법 개발에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